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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목숨 걸고 지킨 애국자 후손들이 만들어가는 '정읍형 워케이션' 주목

정읍시 농업정책과∙전주대 RIS사업단∙샘고을 연구원∙JB지산학협력단 '정읍시 워케이션 역사∙문화∙관광∙인적자원 등 홍보를 위한 기자단 초청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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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19 [11:32]

 임진왜란 때 목숨 걸고 사비 털어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애국자 후손들이 사는 정읍시 매력에 퐁당~

똑똑하고 친절한 애국 후예가 운영하는 솔티생태마을 소상공인∙자영업자들 "정읍을 워케이션 성지로~" 당찬 각오 밝혀 

 


전주대학교 RIS사업단∙정읍시 농업정책과∙사단법인 샘고을 연구원∙JB지산학협력단은 2024년 2월 16일부터 2월 17일까지 정읍 선조들이 순결한 애국심으로 지켜낸 역사∙문화를 배우고 내장산 권역 관광지를 둘러보는 '정읍시 워케이션 역사∙문화∙관광∙인적자원 등 홍보를 위한 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 마쳤다.

 

앞서 정읍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은 2023년 9월 'RIS 지역혁신 자율과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장산 권역의 농촌체험관광 협의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RIS 지역혁신 공모사업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읍시는 전주대학교와 컨소시엄을 통해 2024년 총사업비 3억 2,500만 원(전북특별자치도비 2억 2,700만 원, 전주시비 9,800만 원) 규모로 ‘농촌체험형 워케이션 성지 정읍만들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워케이션(Worcation)이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근로자가 휴가지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관광휴양을 병행하는 업무 형태다. ESG(E: Environmental protection·환경 보호, S: Social responsibility·사회적 책임, G: Governance improve·지배구조 개선·투명경영)와 직원 복지를 중시하는 대중소기업은 물론 IT, 패션 분야 MZ세대 및 드라마작가 영화∙연극∙뮤지컬 연출, 작곡∙작사가 등 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대중소기업은 직원 복지 및 MZ세대를 자사로 끌어들이기 위한 구인 정책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 도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 ‘농촌체험형 워케이션 성지 정읍만들기’ 워케이션 주민교육 수료식  © 김용숙 기자


이러한 가운데 정읍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전주대학교 RIS사업단∙(사)샘고을 연구원∙JB지산학협력단은 정읍 지역 농축산∙관광∙문화 등 분야 소상공인∙자영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형 워케이션 성지 정읍만들기’ 기초교육과정을 통해 국내외 근로자를 정읍 내장산 권역 관광지로 유입하기 위한 발판 다지기에 돌입했으며 2024년 2월 1일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촌체험형'이란 근로자가 업무종료 후 여가시간에 농촌과 농업체험, 전통문화체험, 생태∙산림관광, 농가맛집, 농촌민박, 농촌축제, 현지 주민과 교류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워케이션과 연계한 것이다.  

 

당시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은 서울에서 KTX로 1시간 30분이면 올 수 있고 내장산 국립공원과 많은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도시 기업 직원들이 정읍을 찾아 업무도 하고 여가시간에 내장산 관광과 다양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정읍을 농촌체험형 워케이션의 성지로 만들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전주대학교 RIS사업단∙정읍시 농업정책과∙사단법인 샘고을 연구원∙JB지산학협력단의 발 빠른 움직임은 정읍시 국가생태관광지역 월영습지와 솔티숲 일원에 조성한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 개관( 2023년 6월 22일)으로 시작했다. 월영습지는 월영산 곡저분지에 형성된 저층형 산지 내륙습지로 과거 화전민의 농경지로 사용됐던 폐경지가 50여 년간 방치되면서 습지로 천이(遷移)되어 습지로 복원된 곳이다. 특히 평지와 산지의 특성을 모두 가진 독특한 생태계로 보전가치가 매우 크다. 솔티숲은 과거에 내장산 국립공원과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아름다운 원시 숲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송죽마을 주민들이 가꾸고 운영하는 중이며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는 생태관광지역의 지리적 중심에 있어 각종 생태관광 활동의 연결 기능을 담당하며 방문자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교육 기회, 고즈넉한 휴식을 제공하는 교육실과 휴게실, 상품판매실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는 내장산 권역을 중심으로 한 '정읍형 워케이션'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 생태관광 활동 연결 기능·체험과 교육기회 등을 제공해 '생태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게 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내장산 권역 정읍형 워케이션 정책에 맞물려 정읍시를 워케이션 성지로 만들겠다는 지자체와 대학, 지역 소상공인∙자영업 삼위일체 협력으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 정읍시 내장산 권역 소상공인∙자영업 관계자들이 우리 국민과 정부 기관 관계자들에게 '사랑의 하트 뿅♡' 포즈를 취하며 "맑고 밝은 정읍시에서 심신 치유 피톤치드 워케이션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는 말과 함께 예쁜 미소를 지어 보였다.   © 김용숙 기자


특히 솔티마을(송죽마을) 소상공인∙자영업 관계자들은 임진왜란 때 목숨 걸고 사비를 털어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후예답게, 동학혁명이 태동한 본고장의 출신답게 지능적이면서도 친절한 방법으로 정부(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등)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농업정책과와 머리를 맞대 정읍시 농업정책과와 전주대 RIS사업단이 피 끓는 노력으로 이끌어낸 도비∙시비(약 3억) 예산을 그야말로 '알잘깔센(아서 끔하고 스 있게)' 찰지게 사용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포부다.

 

이와 관련해 정읍시 농업정책과∙전주대 RIS사업단∙샘고을 연구원∙JB지산학협력단은 2024년 2월 16일~17일까지 양일간 정읍시 내장산 권역에서만 보고 배우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행작가와 취재진들에게 소개하는 '정읍 워케이션 역사∙문화∙관광∙인적자원 등 홍보를 위한 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수행했다. 

 

2월 16일 첫날 서울 지하철 사당역 앞에서 출발한 팸투어 기자단은 국내 알파세대(7세~15세 미만 청소년) 가정은 물론 MZ세대들에게 각광받는 정읍 맛집 '명인관'에서 산채정식을 맛봤다. 

 

이후 2021년 전북특별자치도 민간정원 3호로 지정된 정읍시 들꽃마당 '제이포렛'(정읍시 정읍사로 388 / 대표 번호: 063) 531-3877 / 영업시간 11시~20시)으로 이동해 이곳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특이한 식물을 감상하며 모과나무 등 다채로운 과실수와 특이한 소나무 설명을 듣고 피로 해소에 좋은 전통차를 즐겼다.

 

 

특히 산책로 군데군데 주옥같은 구절을 담은 팻말이 기자단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귀여운 고양이와 반가운 상견례(?)는 이곳에서 주는 또 하나의 힐링 체험이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줌, 구글, 네이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에서 검색어 '민간정원 들꽃마당' 또는 '민간정원 제이포렛' '정읍관광지 들꽃마당' 등으로 입력해 금실 좋은 부부가 영혼을 갈아넣어 정성껏 가꾼 아름다운 산책길과 아기자기한 소품이 눈길을 끄는 예쁜 카페를 둘러볼 수 있다.

 


기자단이 이동한 다음 장소는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웨스턴스프링스 대표 권자수(남성)∙김영옥(권자수 대표님 아내분)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송산1길 142-101 /  ☎063-534-0001 / 승마문의 : 010-4199-9555 펜션문의 : 010-8825-1122 홈페이지 http://www.westerncamp.co.kr/theme/theme/html/booking/01.php )였다.

 


권자수∙김영옥 부부 대표가 운영하는 이곳은 승마 체험은 물론 2층 서구적인 분위기의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창작력을 발산하는 업무를 볼 수 있다. 워케이션 적합 장소에 맞게 조용한 펜션에서 일하고, 일하다가 머리를 식힐 때면 귀여운 말들과 눈을 맞추며 안구 정화와 심신 치유를 할 수 있다. 

 


웨스턴스프링스 승마교육장에서 30여 분간 진행한 승마체험을 통해 말과 한 몸이 된, '인마일체(사람과 말이 하나가 되다)'가 된 기자단은 발그레한 낯빛으로 싱그레한 미소 띠며 승마연습에 몰입했다. 팸투어 기자단 A씨는 숙련된 조교들의 정성스러운 지도에 감탄했다며 열심히 일한 뒤 승마체험으로 여가를 즐기면 좋겠다는 평을 남겼다. 

 


이후 기자단은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첨단과학로 761) 회의실로 발길을 옮겨 정읍시 농업정책과∙전주대RIS단, 사단법인 샘고을 연구원∙JB지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정읍형 워케이션' 관련 설명을 듣고 정읍-결연 도시 간 정읍시 유입 MOU 체결 방안 및 현행 교육부 지원에 나아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여야 국회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정읍 지역 상인회 및 펜션 관광 협회 등과 연계해 따뜻하면서도 지능적인 정읍형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언급했듯 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는 2023년 6월 22일 개관식을 거쳐 지역 축제 및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활용 공간, 정읍 특산물 판매처 등으로 주목받는 공간이다. '솔티'는 소나무터를 줄인 말로 내장산 관광지는 가을 단풍은 물론 쭉쭉뻗은 대나무와 소나무, 야생화, 유명 맛집, 정읍쌍화차 등 한국 전통 건강차 및 정읍시 자체 생산 주류 시음, 다도예절 및 감성놀이, 동학혁명 등 정읍 출신 선조들이 지켜낸 애국심을 듣고 배우는 역사 공부와 생태치유힐링을 한 번에 만끽할 수 있어 4계절 내내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한국 제일 역사감성문화관광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정읍시 농업정책과∙전주대 RIS사업단∙샘고을 연구원∙JB지산학협력단과 함께 이번 팸투어를 공동 기획한 이트레블뉴스 조세운 대표는 간담회 인사말에서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1박2일간 추진하는 과제를 많은 사람이 알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학 명예 빛낸 전주대학교 RIS사업단 최종렬 교수∙팸투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배상정 교수

 

정읍시 농업정책과 내장산 권역 역사문화경제 붐을 일으키고 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남모르게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 도비/시비를 따낸 전주대 RIS사업단전주대학교 연구책임자인 최종렬 교수는 간담회 및 본지와 주고받은 대화에서 "지자체-대학 연계 RSI사업을 추진한 지 3개월 정도 되는데, 지역에 계신 분들의 열망을 보니 더욱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 특히 내장산 권역을 둘러보면서 다른 지역이 범접할 수 없는 수려한 자연경관에 깜짝 놀랐다"라고 언급하며 정읍 내장산 권역을 '정읍형 워케이션 성지로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정읍시-전주대 협력 RIS사업 개요, 정읍형 워케이션추진 경과 등을 설명했다. 

 


최 교수는 정읍 내장산 권역을 '정읍형 워케이션 성지로 만들기' 위한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정읍시-전주대 협력 RIS사업 개요, 정읍형 워케이션추진 경과 등을 설명했다. 최 교수는 정읍형 워케이션 농촌관광 개요도 및 지역과의 연관성 등을 소개하고 ▴개인 니즈(요구)에 맞는 워케이션 관광  ▴장기간 체류하며 지역주민과 동일한 삶을 경험하는 교류형 관광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힐링 워케이션 관광 ▴지역과 연계해 진행하는 상생 ESG 워케이션 등 네 가지 워케이션 유형을 설명했다. 그는 정읍만이 가진 천혜의 우수한 자원을 포함해 친절하면서도 지능적인 인적 인프라로 중무장해 '정읍 워케이션 활성화' 전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수년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망가진 시설 투자 자본 미흡에 대해 안쓰러운 속내를 내비치며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정읍형 워케이션 성공 전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정읍시 내장산 권역을 중심으로 한 정읍형 워케이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끝으로 최 교수는 내장산 권역 워케이션 공유오피스 운영 공간 소개 및 내장산 권역 숙박업소, 식당, 카페, 수십 개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해서 지역 경제 수익 창출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작가와 기자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취재진은 정부(교육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RIS사업에 정읍시와 전주대RIS단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 공감대를 표하며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조성철 정읍워케이션 위원장은 내장산 권역 솔티마을(송죽마을)은 예로부터 쌍화차, 모시, 산나물 등 우리 지역만이 가진 특색있는 건강한 맛으로 유명하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풍요로운 문화를 지켜나가고 우리 지역이 더욱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조 위원장은 "이 자리에 계신 작가님과 기자님들께서 내장산 권역의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리라 믿고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팸투어기자단 간담회에서는 다모이야기, 브이모텔, 내장산풍경펜션, 숲속카페 등 솔티마을/내장산 권역 관광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참석해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 지역 및 재경 언론사, 전주대학교 RIS사업단, 사단법인 샘고을 연구원, JB지산학협력단 등과 긴밀한 연계로 정읍을 한국 워케이션 성지로 부상하는 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결속력을 다졌다.

 

또한, 이들은 내장산 권역이 인적, 문화역사관광 인프라를 정읍형 워케이션 성지로 안착하는 데 디딤돌이 되도록 유무형의 인프라 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내장산 권역 소상공인∙자영업 관계자들은 법과 제도에 맞는 물류체계 유통 과정을 간소화하고 '열린 마음'으로 관광객의 조언을 즉각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그곳에 가면 그들이 있다" 정읍 내장산 권역 솔티(송죽)마을에 사는 사랑스러운 주민들

휴일 반납하고 행사 설치물 치우는 데 협조한 안미근 정읍시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장

"결국 사람이 모든 것의 중심이자 관련 분야를 성공하게 하는 제일 큰 자원"

 

임진왜란 때 '조선왕조실록'을 목숨 걸고 사수한 선조들의 후예답게 이들의 똑소리 나는 추진력과 친절함은 지구 공동체 한 켠에 있는 정읍 내장산 권역 솔티(송죽)마을 문화 역사를 새롭게 창출할 것이라는 예감을 들게 했다. 

 


간담회 후에는 단풍미인 한우관에서 떡갈비 메뉴로 저녁식사를 한 뒤 솔향기펜션(대표 박정녀 /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첨단과학로 770 / 대표번호: 070-8194-2222, HP : 010-9329-1900 / http://www.solhyanggigo.com ) 앞마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지역 공무원들로 구성한 음악밴드의 마력적인 연주 실력에 흠뻑 반했다.

 

 

이들 공무원(조동환 팀장 등) 음악밴드는 말캉말캉하면서도 활발한 연주와 노래 실력으로 솔향기펜션 마당 한 쪽에 놓인 모닥불 곁에서의 문화 향연을 최고조로 이끌었으며 의자 뒤에 마련한 정읍 특산 채소 및 국산밀로 만든 구수한 부침개와 정읍시 생산 전통주 시음을 통해 솔티(송죽)마을을 비추는 별빛 한 스푼 달빛 두 스푼 아래 모닥불을 둘러싸고 옹기종기 모인 지역민들과 팸투어 기자단 간 주고받은 온정을 통해 정읍시의 진한 마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정읍시 공무원 음악밴드는 앞으로도 정읍 워케이션에 참여하는 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팸투어에서 취재진을 매료시킨 부분은 내장산 권역 솔티(송죽)마을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맑고 명랑하면서도 친절한 상냥함'이 빛을 발했다는 것이다. 태어나서부터 맑은 공기와 좋은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고 자란 덕분이었을까. 기자 간담회를 포함해 팸투어 전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내장산 권역 솔티(송죽)마을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정읍을 워케이션 성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을 소개할 때 빛나던 현명한 눈빛과, 여가 시간에 취재진 한 명 한 명과 눈빛을 교환할 때의 사랑스러운 눈망울 등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하면서 정읍 내장산 권역 솔티(송죽)마을을 재차 방문하고 싶은 마음으로 요동치게 했다.  

 


행사 후에는 안미근 정읍시청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장(위 사진) 등 정읍시 공무원들이 조세운 이트레블뉴스 대표(팸투어 인솔자)와 함께 행사 시설을 직접 정리하면서 취재진을 매료시킨 멋진 음악 향연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후 취재진은 솔향기펜션과 인근 브이모텔(V모텔), 내장풍경펜션 등으로 이동해 잠자리에 들었다.

 

❖운영자 영혼이 녹아있는 쫀쫀한 배려 '브이모텔(V모텔)'∙∙∙'갓성비 만랩'∙개인 프라이버시 완벽 지키미 

필자는 브이모텔에서 숙박했는데, 이곳은 한 개 숙소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칫솔∙수건 등 세면도구와 로숀∙헤어드라이기∙선풍기∙에어컨∙냉장고 등을 갖췄다.

 

▲ 브이모텔(V모텔) 운영진이 숙박객에세 제공하는 손님맞이 간식(웰컴푸드). 운영진의 숙박객 건강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 김용숙 기자


또, 샤워실과 분리해 다른 한 편에 세면대가 있어 편리함을 더했고 손님맞이 간식(웰컴푸드)으로 컵라면, 두유 또는 우유, 초코파이∙쌀과자 등 과자, 한국차∙커피, 생수 등을 제공했다.

 

▲ 요즘 말로 '갓성비 만랩' 공간. 특히 초고도 집중력을 요할 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효과 만점으로 사료됨. MZ세대 또는 MZ세대 감성을 지닌 창작가들은 브이모텔 방문 시 필자가 왜 이 말(갓성비 만랩 공간)을 했는지 아실 것^^   © 김용숙 기자


이 외에도 큰 텔레비전과 널찍한 테이블 및 의자, 콘센트가 있어서 워케이션 시 노트북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방마다 갖춰진 유료자판기에서 바로 뽑아먹을 수 있는 요깃거리가 있어 업무로 집중해야 할 때 밖에 나가지 않고도 숙소에서 간단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첨단과학로 768번지 예약 010 3671 2872

 

❖도시 오피스텔과 비슷한 장소에서 워케이션을 즐기고 싶다면? 내장풍경펜션(내장산풍경펜션)이 '안성맞춤'

원룸형 내장풍경펜션(내장산풍경펜션)은 도시에서 일하다가 휴식과 일을 병행하고 싶은 근로자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장기간 숙박하며 일하기에 좋은 곳이다.

 

▲ 내장풍경펜션(내장산풍경펜션) 숙박시설, 로비, 정원, 카페 등 초고도 집중력과 심신 치유에 최적의 공간  © 김용숙 기자


또한, 매우 조용하고 널찍한 테이블이 있는 카페가 펜션 2층에 마련돼 있어 소음으로 집중하지 못하는 도시 근로자들이 이용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도보 1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과자와 음료 등을 사 먹을 수 있는 마트가 있어 편리하며 펜션 바로 앞에는 큰 호수가 있어서 힐링하며 창의력을 키우기에 좋은 곳으로 소문난 곳이다.

 

특히 내장풍경펜션은 이번에 정읍시 등이 추진하는 정읍형 워케이션 프로젝트에 맞춰 기존의 재방문객 할인 서비스와 같은 할인률을 적용해 근로자 펜션 이용 고객에게 '워케이션 할인 서비스'를 추가했다.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산로 620-4 / 예약: 010-2606-6715 0507-1408-6715, 홈페이지: http://내장풍경펜션.com

 

❖ 4계절 다른 색채 즐기며 일에 집중하는 '솔향기펜션' 

솔향기 펜션은 초록빛 내장산자락에 있어 봄에는 푸르름과 여름에는 반딧불과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 솔향기펜션 홈페이지에 소개된 객실 화면 일부 캡처  © 김용숙 기자


목조로만 이루어진 솔향기펜션에서 워케이션 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소나무와 편백의 향기에 흠뻑 취해 창작인들의 명소로 꼽힌다.

 

운영진은 홈페이지에서 방문객이 더욱더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소: 전북 정읍시 첨단과학로 770, 예약 010-9329-1900, 홈페이지: http://www.solhyanggigo.com

 


이곳에 오니 숲속 인간 요정이 있네~ 그날 필자를 집사로 부려먹은 귀여운 콩이 안녕하냐용~ 

 


정읍 워케이션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기자단 초청 팸투어 둘째 날인 2월 17일 오전 8시에는 솔향기펜션에서 도보로 1분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서래원가든에서 고기를 듬뿍 넣은 구수한 우거지 설렁탕으로 맛있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인근의 아기자기한 포토존이 방문객의 시선을 훔치는 생태관광지 '솔티생태숲(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송죽길 25, 대표 번호 063-539-5703)' 산책로를 걸었다.   

 

 


솔티생태숲은 천주교 박태를 피해 생활하던 화전민터와 작은 공소가 남아 있는 천주교 성지 중 하나로 내장산 국립공원과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벽돌 하나 올리지 못하고 길 하나 제대로 없던 오지 산골마을을 떠나지 않고 숲과 마을을 지켜 온 선조들의 내리사랑이 담긴 곳이다. 

 


2018년 1월 국가생태관광지역과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전국 최초 마을자체 연금을 시행하면서 마을공동체 문화복지 증진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으며 솔티생태숲 자연 자원을 보존하고 역사∙문화를 지키는 노력을 이어하고 있다. 


솔티생태숲 산책 후에는 금방이라도 숲속 요정이 '안녕'하고 인사할 것 같은 분위기의 테라스형 예쁜 카페 '숲속카페(전북 정읍시 송죽길 18,  대표 번호 063-536-0427)'를 방문했다. '숲속카페'는 인물이 실물보다 더욱 예쁘게 나오는 갖가지의 조형물과 소품들이 방문객을 맞는다. 여기에, '연애하고 싶은 남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집필한 이영미 저자와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이영미 저자가 '숲속카페' 대표이기 때문인데, 국내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따르면 이곳을 찾은 한 방문객은 이영미 대표로부터 연애 컨설팅을 받았다는 훈훈한 미담도 있다.

 

 
이날 기자단은 '숲속카페' 한 쪽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생 컷을 찍으며 제대로 된 워케이션 체험을 했다. '숲속카페'는 아기자기한 소품이 방문객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러 힐링하기에 좋은 성지로 안착했다. 하늘과 맞닿은 초록초록한 자연경관과 숲과 잔디가 서로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이곳 상징으로 묘사되는 '콩이(고양이 이름)'와 교감하는 행운(?)은 덤이다. 이날 필자와 만난 콩이는 필자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시선을 사로잡더니 갑자기 발라당 누워 필자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명(?)하는 귀여운 손짓과 몸짓으로 갖은 애교를 부렸다.  

 


탁 트인 초록 자연과 귀여운 콩이를 보면서 워케이션으로 일도 하고 힐링하고 싶다면 '숲속카페'를 추천한다. 

 


아... 이래서 정읍 출신 분들이 똑똑하고 정의롭구나 

 

이어진 방문지인 내장산 국립공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내장호반로328 (내장동 150) / 대표전화  063-538-7875  /  https://www.knps.or.kr/front/portal/visit/visitCourseMain.do?parkId=120600&menuNo=7020087 )에서는 정읍시민들의 순결한 애국심 이면에 이 지역 선조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 있었다. 다만, 참고로 내장산 국립공원에 관해 간략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출처는 내장산국립공원 홈페이지다. 

 

총면적이 80,138㎢에 달하는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북에 속해 있는 면적이 46,339㎢, 전남쪽이 33,799㎢로서 정읍시와 순창군, 전남 장성군에 걸쳐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8경 중 하나로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 따르면 남원 지리산·영암 월출산·장흥 천관산·부안 능가산(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꼽힌다. 1971년 11월 17일 우리나라 8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신선봉(763m)을 주봉으로 하는 내장산은 봉우리들의 높이가 700m 내외지만, 봉우리 정상이 저마다 독특한 기암으로 이루어져 예로부터 ‘호남의 금강’이라 불렸다. 특히 가을에 단풍 색이 선명해 많은 탐방객이 찾고 있으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설경이 아름다운 장소로 유명하다. 

 

내장산은 크게 내장산(763m), 백암산(741m), 입암산(654m)으로 이루어졌으며 내장산과 입암산의 북쪽사면은 동진강의 상류가 되고 입암산과 백암산의 남쪽사면은 영산강의 상류인 황룡강으로 흘러 들어가 내장산과 백암산의 동쪽사면(순창군 복흥면 일대)은 섬진강 상류가 된다. 노령(蘆嶺)이라는 이름이 유래된 갈재의 서쪽에 있는 고창 방장산(해발 710m), 동쪽에 있는 입암산·백양사의 뒷산인 백암산을 연결한 능선은 곧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이기도 하다. 

 

내장산은 원래 본사 영은사(本寺 靈隱寺)의 이름을 따서 수려한 기운이 있는 '영은산'이라고 했으나, 내장산 안에 숨겨진 조선왕조실록 관련 등의 숨겨진 자원이 무궁무진하다고 해서 내장(內藏)산으로 불리게 됐다. 정읍시 남쪽에 자리 잡은 내장산은 순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해발 600∼700m급의 기암괴석이 말발굽의 능선을 그린다. 

 

최근에는 입암계곡, 금선계곡 인근에서 변산바람꽃이 개화했으며 노루귀, 복수초, 너도바람꽃, 길마가지, 생강나무 등 다양한 봄꽃이 개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팸투어에서는 주최 측이 마련한 연사(서남저널 이용찬 부장) 특강이 집중 조명을 받았다.

 

그는 그동안 사실과 다른 허위 내용으로 자신은 물론 정읍시의 명예가 실추된 데 대하여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정읍시 역사를 10여 년간 연구한 끝에 자신이 집필한 논문을 정읍시와 함께 서울대학교에 제공해 허위 사실을 바로잡은, 이른바 '팩트 깡패'다.

 


서남저널 이용찬 부장(사진)의 친절한 카리스마가 노력이 불러다 준 덕분에 정읍시는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지역이 됐고 이에 정읍시의 위상 제고는 물론 지역민들이 자긍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용찬 부장은 정읍시를 한국의 피렌체라고 소개하며 한국 역사/문화를 톺아보면 정읍시와 매우 깊은 관계가 있다고 했다.  

 

이용찬 부장은 특강에서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재‘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에 관해 반크가 제작한 영상물을 공유하며 순결한 애국심으로 해외에 우리나라 국격을 드높인 정읍시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설파했다.

 


영상에는 이안, 손홍록 선생이 임진왜란 때 목숨 걸고 사비를 털어가며 끝까지 지켜낸 '조선왕조실록' 사수 일화가 담겨 있었다. 아래는 이용찬 부장의 서남저널이앞서 보도(제목: 정읍사람이 지켜낸 ‘조선왕조실록’)한 내용으로 정읍시 선조들의 순결한 애국심을 엿볼 수 있다. 정독을 권유한다. 오른쪽 인터넷주소를 누르면 기사를 읽어볼 수 있다. https://www.snj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344 ) 

 

한편 이용찬 부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등 행정가들에게 요청하고 싶은 내용을 묻는 본지 질문에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방법이야말로 지역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고 지역민들이 정읍시를 지켜내야 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며 한국사 공부도 좋지만 정읍시의 지역사를 열심히 공부하게 해야 선조들의 훌륭한 정신을 기리고, 그것이 지역 철학이 되며 그로 인해 지역민의 자긍심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역 정치가와 행정 관계자들에게 지역 소멸 방지 해법으로 정읍의 뿌리 깊은 역사문화를 지역민들에게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재차 당부했다. 

 


쫄깃하니 맛난 토종닭볶음탕+오리로스 먹고 여기 다시 또오리~

 

이용찬 부장의 명강의 후에는 점심식사로 정읍 맛집 '토종가든'에서 토종닭볶음탕과 오리로스를 맛봤다.

 


토종닭볶음탕을 선택한 필자는 팸투어에 참여한 MZ세대 기자와 동석한 자리에서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운 뒤 쫄깃한 치감이 입맛을 더욱 둗우는 토종닭볶음탕으로 배를 채웠다. 특히 토종가든은 주인장이 정성껏 만든 건강한 반찬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시 들를 거야요. 빨리 보고 싶어서... 다음 주에 또 가요. 벌써부터 그리워♡

 


이후 정읍시 내 또 다른 명소로 알려진 정읍쌍화차거리로 이동해 국산 한방 재료를 정성껏 달인 '정읍 쌍금탕(쌍화차)'와 과일로 후식을 즐겼다. 

 


이 자리에서는 분홍색, 하늘색, 연보라색 등 상큼한 봄기운을 연상케 하는 파스텔 색조의 계량 한복과 앞치마를 곱게 두른 정읍 워케이션 교육 수료생들이 어린아이 꽃 미소로 기자단을 반기며 건강에 좋은 국산 한방재료로 정성껏 달인 쌍화차와 정읍 특산물 떡, 신선한 과일 등으로 구성한 메뉴를 선보였다. 

 


이어 쌍화차와 전통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며 전통주 제조 체험을 돕고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을 알려준 뒤 완성품을 선물했다.

 

 


그런 다음 유쾌한 퀴즈 등으로 행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아쉬운 이별을 했다.  

 

귀경 버스에 몸을 싣고 서울 온 지 한참 지난 지금에도 16일, 17일 양일간 정읍에서 받은 긍정적인 에너지만큼 강한 여운이 남아 있다. 그래서 생각. 곧 다시 워케이션 체험 차 정읍 가기로. 고고!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고향사랑기부제 등 정부∙지자체 관계 법률∙법령과 정책을 제대로 활용해서 '정읍을 워케이션 성지'로 거듭나게 하려는 정읍시와 지역민 간 협동 '정읍형 워케이션' 성공 과정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당신이 우리에게 오시길 기다리며 염력 걸어요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정읍 출신 대∙중∙소기업 간부와 정부 기관, 국회의원, 단체 등의 대표가 ESG(E: Environmental protection·환경 보호, S: Social responsibility·사회적 책임, G: Governance improve·지배구조 개선·투명경영) 수행 차 직원들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든, 워크숍이든 정읍 내장산 권역에 들러 '정읍형 워케이션'을 체험한 뒤 숲속에서 불어오는 '피톤치드' 바람에 심신 건강은 물론 더욱 똑똑해져서 그 옛날 정읍 선조분들이 우리나라 지키기 위해 헌신하셨듯 (물론 지금도 당신은 많이 똑똑하시지만요^^) 더 똑똑해진 머리로 나라 위해 일하고 수백 년, 수천 년 뒤 후손들에게 나라 위해 성실하게 일했던 참 좋은 선인으로 기억되는 거... 좋은 일이잖아요...... 그쵸?^^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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