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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 '101세 광복군' 오성규 애국지사 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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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07 [16:38]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한국성)은 설 명절을 앞둔 2024년 2월 7일 관내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오성규 애국지사(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를 위문했다.

 

한국성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이날 오성규 지사가 거주하는 수원보훈원을 방문해 중앙보훈병원 퇴원을 축하하고 대통령 및 장관 명의 설 위문품을 전수했다. 2024년 1월 중앙보훈병원에 입원한 오성규 지사는 건강을 회복해 2월 5일 퇴원했다.

  

한국성 경기남부지청장은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오성규 지사님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성규 지사는 일제 강점기 ‘주태석’이라는 가명으로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이영순∙조승회 등과 비밀조직망을 만들어 항일운동을 전개했으며 안휘성 부양의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 후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하던 중 광복을 맞았다. 광복 후에는 교민 보호 등에 헌신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고국으로 돌아온 '마지막 재일 독립유공자' 오성규 지사는 2023년 8월 영주 귀국해 수원보훈원에 입소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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