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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설 명절 대비 대형할인매장·쇼핑몰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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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영 기자
기사입력 2024/02/09 [09:52]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시설안전점검팀)는 설을 앞두고 인파 집중이 예상되는 대형 할인매장과 쇼핑몰 등 다중이용건축물 14곳에 대해 2024년 1월 11일부터 2월 1일까지 민관합동점검을 하고 79건을 조치했다.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시군,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상태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등을 합동 점검한 결과 14곳에서 79건의 지적 사항을 적발했다. 수원시 A 대형마트에서는 주출입구 앞과 방화셔터 하단에 물건을 쌓아놓았으며 가스누출 자동차단장치가 고장 나 있었다. 용인시 B 쇼핑몰에서는 화장실 앞 피난구유도등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으며 대형소화기 앞에 물건을 쌓아놓고 추락위험장소에 안전표지판을 충분히 설치하지 않았다. 

 

도는 사안에 따라 현지 시정과 시정 요구, 개선 권고 조치했으며 위험 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김병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이용객이 많은 대형판매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설·추석 명절뿐만 아니라 해빙기 등 취약 시기별로 위험 요인 해소를 위한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진영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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