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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부사관단,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 어린이 초청 안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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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0:30]


 합동참모본부 부사관단은 설을 맞아 자매결연 보육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을 초청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2월 7일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한 '명진들꽃사랑마을' 원생 52명과 시설장 및 직원 21명을 포함해 총 73명은 합참의장과의 기념사진 촬영, 전쟁기념관 및 어린이박물관 견학, 보육원생과 합참 부사관단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활동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명진들꽃사랑마을'은 1928년 만주 용정에서 시작된 독립군 부녀자 합동급식소를 모체로 한다. 1945년 광복 이후부터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

 

합참은 1996년 '명진들꽃사랑마을'과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하여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실시해 왔다. 2024년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원생들에게 보다 뜻깊은 후원을 하고자 특별초청행사를 시행했다.

 

행사를 준비한 이재호 합참주임원사는 "가정으로부터 소외된 어린이들에 대한 물질적 후원도 중요하지만 직접적인 접촉과 소통으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들에게 군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교류와 지원을 통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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