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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설 연휴 13개 국군 병원 24시간 응급진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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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갑 기자
기사입력 2024/02/07 [17:49]

▲ 설 연휴 국민에게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실시하는 전국 소재 국군 병원


 국방부는 설 연휴인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하여 우리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전국 13개 군 병원은 명절 연휴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의료 지원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인근 군 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최근 5년간 명절 연휴(설·추석)에 300여 명의 일반 국민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았다.

 

명절 24시간 응급진료를 국민에게 개방하는 국군 병원은 수도권 서울(서울 지구병원)을 비롯해 경기도(수도병원, 고양병원, 양주병원, 포천병원), 대전(대전병원), 강원도(춘천병원, 홍천병원, 강릉병원), 경상남도(포항병원, 해양의료원), 충청남도(육군 훈련소 지구 병원), 충청북도(항공의료원) 등 총 13개이다. 

 

또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군은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600여 대의 구조 장비와 3,000여 명의 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국방부는 "우리 군은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갑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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