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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4개 대학교와 '공군 장교학군단’ 신설 합의서 체결

경운대∙백석대∙청주대∙한경국립대 등 추가∙∙∙총 11개 '공군 장교학군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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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4/02/07 [14:38]

 공군은 2024년 2월 7일 공군본부 소회의실에서 4개 대학교와 '공군 장교학군단’ 신설 합의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2024년 새롭게 추가한 4개 대학은 2023년 6월 선발공고를 시작으로 ▴설명회 ▴서류심사 ▴현지실사 ▴종합심의 등 6개월에 걸쳐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했다. 

 

▲ 왼쪽부터 청주대학교 학생처장, 경운대학교 인재개발처장, 권영민 인사참모부장(소장(진)), 백석대학교 교학본부장,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처장  © 김용숙 기자


이날 ▴공군본부 측에서는 권영민 인사참모부장(소장(진), 52세), 이진호 인사교육차장(대령, 52세), 박종한 교육정책과장(대령, 50세) 등이 ▴학교 측에서는 경운대 인재개발처장, 백석대 교학본부장, 청주대·한경국립대 학생처장 등을 비롯해 총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공군 장교학군단’ 신설 합의서 체결 문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서 체결로 2025년부터 경운대학교, 백석대학교, 청주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등 4개 대학교에 '공군 장교학군단’을 추가로 창설한다. 이로써 한국항공대학교(1971년), 한서대학교(2004년), 한국교통대학교(2013년), 경상국립대학교(2022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2022년), 숙명여자대학교(2022년), 연세대학교(2022년) 등 기존 7개 학교에서 운영 중인 '공군 장교학군단’은 총 11개로 늘어난다. 

 

학교별 첫 학군사관후보생은 현재 대학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4년 선발하며 '공군 장교학군단’ 창설식은 2025년 1월 대학교별로 거행한다. 공군은 이번 '공군 장교학군단’ 추가 신설을 통해 현재보다 100여 명이 늘어난 360명을 선발해 우수한 초급장교들을 더욱더 안정적으로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선발된 후보생들은 3학년이 되는 2025년 2월 공군교육사령부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2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으며 군인으로서의 기본자세와 올바른 국가관·안보관을 확립하고 기초 체력과 정신력을 함양한다. 또한, 학기 중에는 전공과목 교육과 교내 군사교육을 병행하고 방학 중에는 공군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하계·동계 군사훈련을 추가로 받는다. 2년간 교육훈련 과정을 모두 수료하고 졸업하면 2027년 공군 소위(학군 54기)로 임관한다.

 

공군본부 박종한 교육정책과장은 “공군이 우수한 학교들과 새로운 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선발될 신설 학군단 후보생들이 정예 장교로 성장해서 공군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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