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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3년 서대문구 학교폭력 예방 위한 다양한 사업 운영∙∙∙사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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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기자
기사입력 2023/12/04 [16:34]

 서울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미숙)는 2023년 한 해 동안 서대문구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집단프로그램·또래상담활동·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자체 연구 개발한 학교폭력 예방 반별 프로그램인 ‘협조자프로젝트’와 ‘해결생각유레카’는 초등 4개교 348명, 중등 3개교 209명이 참여했다. 또한, 학교 단위로 시행하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초등 2개교 1213명, 중등 2개교 645명이 참여했으며 생명존중 및 자살 예방 교육은 초등 2개교 183명, 중등 3개교 1397명이 참여했다. 솔리언또래상담교육은 8회 시행해 2023년 총 61명의 서대문구 청소년 또래상담자를 양성했다.

 

특히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3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공모사업으로 서대문구 솔리언또래상담연합회 청소년동아리 ‘또래가치’를 운영했으며 또래상담심화교육∙또래상담교사간담회∙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그중 캠페인은 센터의 특색 있는 아웃리치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간식차와 함께 진행해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이러한 다양한 성과는 2023년 12월 7일 15시 연세대학교 공학원 대강당에서 ‘수고했어, 올해도’라는 타이틀로 '2023년 청소년 안전망 & 꿈드림 보고대회'를 개최해 알릴 예정이다.

 

박미숙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서대문구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사업을 지속해서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서대문구 위기청소년을 보호,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운영 중이며 상담·심리검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 신청은 전화와 카카오톡채널(서대문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을 통해 하면 된다.

 

강서영 기자 wsen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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