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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팀장, 홈페이지 개편∙제보 확인 서비스 무료 제공

언론 통합 제보 플랫폼 제보팀장, ▴반론하기 메뉴 추가 ▴제보자 신원 보호 위해 기자 인증 시스템 강화 ▴제보 정보 손쉽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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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23/12/04 [07:35]

 

 언론 통합 제보 플랫폼인 제보팀장(대표 송재욱)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언론사에 제공하는 유료 제보 확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제보팀장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론화가 필요한 제보 정보를 언론사에 제공하는 통합 제보 플랫폼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약 3,000개 언론사에 시민 제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한 제보팀장 홈페이지는 제보 상대방이 제보 내용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도록 ‘반론하기 메뉴’를 새롭게 추가했다. 아울러 홈페이지 사용 편의성을 높여 언론사는 제보 정보를 더욱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보자의 신원을 확실하게 보호하려는 조치로 기자 인증 시스템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언론사에 제공하는 유료 제보 확인 서비스를 무료로 전환했다. 제보팀장은 시민 권익 보호 취지로 더 많은 연론사가 제보팀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제보 정보를 2023년 11월 29일부터 무료로 전환했다. 제보팀장은 시민이 제보한 정보를 공익성∙사실성∙파급력 등을 고려해 단독∙프리미엄∙베이직으로 등급을 구분하고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2차 가공한 뒤 언론사에 유료로 제공해왔다.

 

제보팀장 서비스를 운영 중인 ㈜제보통신사 송재욱 대표는 “제보팀장은 시민들이 당한 억울한 일 또는 사회의 부조리 부분이 언론을 통해 공론화되고 이를 통해 바람직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제보팀장은 시민과 사회, 언론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통합 제보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숙 기자 wsen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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