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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추석맞이 취약 계층 노인 가구에 코로나19 긴급지원 ‘건강키트’ 18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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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10:39]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재유행을 막는 비대면 명절이 장려되는 상황에 홀로 추석을 보내야 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복지기관이 장기간 휴관함에 따라, 명절 기간 나 홀로 추석을 보내는 복지 기관 이용 어르신들이 끼니를 제때 해결하지 못하는 어려움과 감염에 취약한 노년층의 안전을 고려해 ‘코로나 예방 물품’을 추가로 지원했다. 2020년 4월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로의 회복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소득· 다문화 가정 아동 1,000여 명에게 긴급 지원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키트는 △복지관 이용이 어려워져 끼니를 챙길 수 없는 어르신을 위한 ‘식료품’과 △유산균 등 면역력 강화를 돕는 ‘건강보조제’ △감염병 예방 및 의료 소모품인 ‘덴탈 마스크’로 구성했다. 총 18종으로 채워진 지원 물품은 홀몸 남성 어르신의 자립을 지원하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와 경증 치매 어르신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숲 기억키움학교’를 이용하는 어르신 총 540여 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복지관 방문이 어려울 뿐 아니라 가족 간 왕래가 없어 설상가상으로 힘든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을 고려해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물품들로 준비했다”라며 “생명보험재단은 코로나19가 재확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에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생애보장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예방, 생명문화확산, 저출산해소, 고령화극복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전문 복지기관과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원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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