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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서산·태안지역 7개 어촌마을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

성완종 의원 "국회 차원에서 해수부와 긴밀한 협조 관계 구축", "어촌계장님과 어촌계원들의 절박함이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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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1:33]

 

 성일종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서산·태안)이 서산시와 태안군 7개 어촌마을이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12월 12일 해양수산부가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대상지 120개소를 선정해 발표했다"라며 "우리지역인 서산시에서는 구도항과 벌말항이, 태안군에서는 개목항, 대야도항, 만대항, 만리포항. 백사장항이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 전국 11개 시·시도, 58개 시·군·구에서 250개소가 신청했으며 12월 12일 최종 120개소가 선정됐다.

 

그동안 성일종 의원은 해양수산부에 서산과 태안지역 어촌어항 선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끈질기게 역설해 왔다. 또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초 생활마저 위협받고 있는 서 의원의 지역구 어촌이 매우 열악하다며 주민 생활 환경 개선 차원에서 어촌뉴딜300사업 예산 증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끊임없이 요청했다. 그 결과 국회에서 363억 원이 증액되어 혜택받는 마을이 늘어나게 됐다.

 

이와 관련, 성일종 의원은 "서산·태안지역의 어촌계장과 계원분들이 의원실로 직접 찾아오셔서 어촌뉴딜사업의 필요성과 해당 마을 선정의 당위성을 설명하셨다"라며 "이분들의 절박함을 해양수산부에 전달하고 예산 증액 과정에서 긴밀한 협조 관계를 맺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성 의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된 어촌마을이 체계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변화 해양 관광·레저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계적인 어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국회차원에서 입법·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용숙 기자 ws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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